더 배틀필드를 완결했습니다.
항상 완결 뒤에는 무언가 시원섭섭합니다. 아마도 부족함에 대한 미련 때문이겠지요. 그 점 항상 독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임을 밝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완결까지 매일 연재를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깊은 성원 마음에 새기고 성실한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새롭게 시작한 굿잡! 헌터 월드라는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시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9시에 3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3편 연속으로 올리니 재미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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