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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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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남주는 아무 이유도없이 갑자기 이계에와서 먹고 자고 싸고 있니? 먹방하러 왔니? 먼 스토리가 먹고 자고 싸고 왜엔 아무것도 없네 ㅋ
찬성: 8 | 반대: 2
바삿이 구분 된다는건 좀... 개연성이 없어보이는데요? 좀 확깨네요
찬성: 5 | 반대: 1
위험한 순간들을 중간에 넣어서 스릴감도 좀 주고 해야 하는데 먹고 싸고 먹고 싸고 아 힐링된다 이러고만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찬성: 3 | 반대: 1
지구와는 생태계가 다른데 버섯 구분이 되요? 그리고 주인공은 운 스텟이 맥스를 넘어서 인피니티인가요? 낯선 세계의 동식물, 곤충, 물까지 먹는데 배탈이 한번도 안 나네요. 위험한 동물과 마주치는 것도 뱀이 끝이고요. 훈제하는 것도 '훈제 해야지.' 하면 짠~하고 훈제가 되네요.
찬성: 6 | 반대: 0
중국인들이 처음 미국에 이주했을때 버섯을 먹고 죽는일이 많았슴. 중국에선 식용으로 사용하는 버섯이 미국에선 독버섯인 경우가 많았지요. 같은모양의 버섯이라도 자라는 지역에 따라 독버섯인 경우가 많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이 즐겨먹는 싸리버섯을 한국사람과 같이먹은 외국인이 죽는일도 발생함.
찬성: 1 | 반대: 0
파랑 양파는 씨앗을 받아야죠.
오타체크 부탁드립니다. "그건 아니라는 생가게~"
수정합니다.
이전 (보다) 훨씬 (벽면이) 깨끗해져...
비가 오더라고(오더라도)
생가게 보류했다 . 생각에 보류했다
미지의 장소에서 생태계에 따른 주인공 지적수준이 너무 낮아 개연성이 극도로 떨어져 아쉬움.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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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