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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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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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기다렸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
상황이 눈에 보이는 듯이 그려집니다. 정말 모처럼 맞는 마음 편한 평화로군요. 생존투쟁기에서도 금지된 숲에 막도착했을 때 물걱정을 많이 하던 주인공이 생각납니다. 물은 생졷의 필수죠.
잘 읽고 갑니다.
음.... 이제 서로 등도 밀어주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야겠군요. ㅋㅋㅋㅋㅋ
우와... 역시 좀비물(및 아포칼립스) 대작!
여건이 된다면 물받이 통중 하나를 연결하여 아랫층에 물통을 설치하면 좋을텐데요 통만 깨끗하면 빗물은 최고의 식수입니다. 3명이면 아파트 옥상면적으로 받는물이면 먹고 세수 정도는 넉넉히 할 것 같습니다. 몇군데 더 만들면 매일 샤워도...
정말 단순히 생존만이 아니라 생활이 느껴져서 좋음.
한강에 물이 없나요. 물은 여전히 흐르고 있을텐데
beautiful님 아무래도 이놈저놈 좀비되고 죽어나가는 판국에 한강물이 깨끗한물일 수는 없을태니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그나마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지 않을까요? ㅎ 감사히 보고 갑니다. ^^
맞아요. 빗물이 제일 깨끗해요. 도시에서도 내리는 빗물은 처음물을 제외하고는 가장 깨끗한 식수라고 하네요. 정수기 물보다 더 깨끗하고 사먹는 물보다 더 좋을지도 몰라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제,,, 등 미는건가요 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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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