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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몬드님의 공간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취미로 작은 글, 긴 글 끄적여보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


어릴적부터 남들보다 다소 특이하고 다양한 꿈들을 많이 꿔서

늘 꾸고나면 들떠서 콩닥콩닥하며 잠을 깨곤 했어요. 


비록 실력은 많이 모자라겠지만, 제가 느꼈던 그 조막막한 두근거림을

함께 들려드리고,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볼까합니다.


제 글을 읽을 때, 제 공간에 방문해주실 때는 늘 즐거운 마음과 기분좋은 일들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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