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로 작은 글, 긴 글 끄적여보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
어릴적부터 남들보다 다소 특이하고 다양한 꿈들을 많이 꿔서
늘 꾸고나면 들떠서 콩닥콩닥하며 잠을 깨곤 했어요.
비록 실력은 많이 모자라겠지만, 제가 느꼈던 그 조막막한 두근거림을
함께 들려드리고,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볼까합니다.
제 글을 읽을 때, 제 공간에 방문해주실 때는 늘 즐거운 마음과 기분좋은 일들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