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현대판타지
2019년 5월 8일 19시. 괴물, 분리된 학교, 그리고 남아있는 우리들. 하복을 입기엔 춥지 않나 쌀쌀한 바람이 불던 날. 학교엔 더 이상 우리를 위한 수업이란 남아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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