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영소소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7 샤프쿠마
    2023.04.28
    18:43
    오늘 하루도 이쁜 하루 보내세요.
  • Personacon 묘엽
    2022.05.22
    00:16
    조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 글이 대체 뭐가 잘못됐길래 그렇게까지 정성들여 비꼬는 덧글을 남기신 걸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평안하시고 부디 취향에 맞는 글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Lv.91 무영소소
    2022.05.23
    04:56
    묘엽님 사생팬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비평이 조금 과한 것은 사실입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음....
    제 서재에 친히 왕림하여주셨는데 에구 제가 답방해서 글을 남겨드리려했는데
    묘엽님이 공모전에 참가하시다보니 방명록 작성이 제한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답글로 남겨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공모전에 참가하시다보니 평소 묘엽님 스타일과는 다르게 엑스트라인 멍게에도 신경쓰시고 지나가는 행인1에 불과한 천남고 2번타자에게도 신경쓰시는게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조연급인 백하연에게 살짝 포인트주는거야 상관없지만...........
    공모전에 두각을 나타내기 위하여 초반에 무리하게 힘쓰시는 것은 아니신지 염려됩니다

    그리고 제 비평 또는 다른분의 늘어진다는 답글에 자극을 받으셨는지 쥔공의 3번째 홈런은 너무 간단하게 넘어가셨는데 솔직히 이런부분은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좀 길게 써도 되고 스카우터들의 반응도 넣고 그러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쉽게 넘어갈 엑스트라나 지나가는 행인은 조명하시고 심층묘사로 주인공을 부각시켜야할 부분은 걍 뭉그뜨려서 넘어가시니 쩌비 제 비평글의 여파인가 싶어서 죄송스럽네요

    하여간에 멘탈을 추스려서 좋은 야구소설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v.99 탁목조
    2022.02.28
    08:30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1
    17:30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글을 쓰는 자로서 읽는 분이 없다면 얼마나 슬프겠사옵니까?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적적하신 날. 제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