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불성실한 연재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제야 “백성을 품은 광해의 난”을 완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후의 스토리도 준비되어 있고 많은 아쉬움 때문에 계속 연재하고 싶었으나,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것이 좋을거라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향후 시간이 난다면 대항해시대의 광해 스토리를 연재할수도 있으나, 장담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차기작은 원래 장르라 할수 있는 밀리터리 소설이 될것이며 공모전에 참여해볼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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