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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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나 총에 대한 설명은 좀 줄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옙!! 가능한 줄이겠습니다.
으음.. 저는 쥔공이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괜찮다고 느꼈는데;; 취향 문제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중간 출첵하고 정주행~~. 전 이런 설명 좋아요 ㅎㅎ
감솨!! 꾸벅꾸벅
건필하세요
건독하십시오.
저는 잘 알지못했던 것들을 알게되어서 괜찮습니다. 찾아가며 알고 싶진 않지만 이렇듯 자연스레 알게되는건 좋네요.
와우 장난 아니군요 건필하세요
ㅋㅋ 감사!
저는 총기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이런 훈련 과정에 대한 묘사가 오히려 흥미롭습니다. 또, 이런 장면들 나중에 꼭 필요한 시점에서 부연설명을 줄이고 속도감을 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뒤로 갈수록 빨라집니다.
전 작가님 글이 좋아요.
감사! 조금 무거운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식민지 침략이 아픈 역사냐...
400회쯤 넘어가면 슬슬 가슴 아픈 역사가 나옵니다. 물론 블랙맘바가 때려부수기^^
어려웡
초반 내용이 조금 어렵습니다. 나중가면 화끈한 액션신이...^^;
저들 입장에서 아픈 역사겠죠.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제국주의를 실행했던 나라들은 좋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어요. 그들의 부가 힘없는 나라들의 고통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해서;;
찬성: 1 | 반대: 1
저도 같게 생각합니다. 지금 소위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의 대부분은 대항해시대 이후 식민지 국가에서 짜낸 피눈물 위에 올라서서 앞서 나가는 국가임을 자랑하고 있죠.
무가지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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