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돼지는 잡은 무쌍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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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도 없심다. 밥도 안 주는데 돼지를 주다뇨. 무쌍은 그저 들판에 나가서 뱀과 지네, 개구리를 잡아먹고 변강쇠의 길로...-퍽-
역시..,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네. 지우 죄 없는 도야지 한마리 잡고 맙니꺼?
하이고, 사람을 잡으면 무쌍이 신세 종칩니다.^^
생생하고 등장인물 하나 하나에 생동감이 넘칩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무기개발자를 시작하셨네요. 저도 고르고놉스님의 글을 보러 슝~
ㅜㅜ 기다리고기다렸지만 다음편이 올라오질않아서 읽었습니다.. 아.. 참을걸.. 더궁금해졌네... ㅜㅜㅜㅜ
지송^^ 너무 쫓겼습니다.
아니 걍조져요 암걸리겠네
ㅋㅋㅋ걍 조질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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