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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떠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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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무쌍의 예지능력이 각성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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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실지로 이런 일이 많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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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다부동쪽이셨군요.전 대구에 삽니다만 6.25전쟁사 중 가장 치열한 곳에서 계셨다니 저는 아직 40이 아니지만 정말 그곳엔 땅만 파도 전쟁의 흔적들이 남아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철을 주을려고 폭탄을 두드리다가 사고가 많았다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
블랙맘마가 수류탄폭발을 피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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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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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이 멍석에 무쌍을 말아서 패죽이면.. 블랙맘바는 평행차원의 이야기가 되겠군요
.ㅎㅎㅎ. 솔직히 지금도 어린 무쌍과 용병 무쌍이 잘 매치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얼른 무쌍이 무쌍다워져야 할텐데
. 그럴려면 작가님께서 얼른 연참신공을 발휘 하셔야 할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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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소년 무쌍의 어린 시간이 저물어 가는군요. 어떤 고난들을 헤치며 불랙맘바로 거듭날지 벌써부터 스토리 보드를 그려보는 1인 입니다...^^;;

ps : 얼른 건강 챙기십시요. 나중에 막걸리 한잔 대접하고 싶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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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운기분으로 읽고갑니다 사고는도약을위한수순진행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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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언제 무쌍이는 복수를 하고 도대체가 언제가 되야 무쌍이는 처맞는 것도 사라지고, 도대체가 언제가 되어야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껴볼 수 있습니까?
그냥 힘만 생겨서 내 생계 챙기고 복수는 무슨 그냥 내비두고 헐레헐레 떠나는 걸로 끝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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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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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애들 안죽었기만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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