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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끝까지 가실수 있나요
찬성: 6 | 반대: 0
지켜봐 주세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1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왕의 가마는 오픈식이라 창을 열고 내다볼수 없어요 뚜껑이 있은 가마는 여성용입니다
찬성: 1 | 반대: 7
조선조 연이라 불리는 왕의 가마는 원칙적으로 모두 지붕이 있습니다. 또한 사방을 차양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서 당시에 그린 철종이 되는 이원범을 맞으러 가고 오는 봉영행렬도에도 원범이 탄 다리를 건너는 가장 큰 가마에도 역시 지붕이 있습니다. .
찬성: 11 | 반대: 0
24% 수십 여 명의 -> 수십여 명의
28% 5대 째였다. -> 5대째였다.
32% 백 여 명이 -> 백여 명이 '-여'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붙여쓰기를 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검수해서 수정 바랍니다.
61% 말씀 이온지? -> 말씀이온지? 63% 본,왕세자 -> 본, 왕세자
또 망나니?
찬성: 1 | 반대: 1
건필
ㅋㅋ 한자중에 호랑이 범자는 없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오 떨어져서 보통 사대부나 왕족 왕.. 남자들은 여자들 가마처럼 사방이 막힌 가마 사용안하죠. .. 철종을 강화에서 대려오는건.. 격식을 제대로 갖춰야 하는지라.. 그게 대궐에서 왕이 평소타는 가마랑은 좀 다르죠.. 왜 드라마에서 항상 가마는 오픈된것만 나올까 생각해보면 답나옴
찬성: 1 | 반대: 3
주변국이랑 고려시대 탈것이랑 비교해서도 조선의 탈것이 빈약한게 그노므 근검정신을 사대부가 앵무새처럼 강조하는 영향이 크죠, 그래서 실록에.. 왕 침전의 물건이. 100년 넘은것도 있었고.. 그런거..
창이라고 해서 그런 듯요. 차양이라 하면 될듯요.
극혐 개망나니 설정이 여기도...
고려인 설정이 어떻게 작용할지.
찬성: 1 | 반대: 0
안 돼는>되는
철종이라ㅋ 요세는 고종이나 흥선대원군이 대세던데 다른 왕을 봐서 좋음ㅋ
망나니는 사형집행인 아닌가요?
철종... 불운한 왕이죠. 신권이 극에 달한 상태라 왕의 명령을 대놓고 씹어댔다죠. 나름 머리 굴려서 문제 해결하려고 동분서주 했는데 싸그리 무시했죠.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입니다
화성능행도를 보면 정조의 군주쌍교와 혜경궁 홍씨의 가마 둘 다 사방을 막은 가마입니다. 안전한 궁궐 내에선 사방이 열린 가마를 써도 되지만 궁궐 밖으로 나설 때는 사방을 막은 가마를 쓰는 것 같아요. 저격 방지용이 아닌가 생각되죠.
팩트하나 알려드리면 조선시대 때 평균 신장을 생각해보면 현대인은 즉시 어색함을 느낄겁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명이나 작은 사람인데 어색함을 못느낀다? 이상하죠?
비밀 댓글입니다.
자기 목소리도 틀릴테고 소변을 봤다면 벌써 이상함을 얼아챘을 터인데 너무나 어색합니다...ㅇㅇ
찬성: 2 | 반대: 0
기억나는건 마마
흠 한번 보고 판단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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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