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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하가 장준예라 거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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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제가 장료 장비 장합을 좋아하는데 그중한명인 장합을 좋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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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를 기다리며... 선작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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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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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탑급무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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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ㅎㅎㅎ가 너무 깨네요. 흐흐흐, 아니면 하하하, 이런 식으로 표현하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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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는..실제론 그저그런 흔한무장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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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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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분량이! 정말 대단하셔요. 이렇게 대단한 분이 제 글을 읽어주신다는 게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진강과 장합의 케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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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발전하는 것은 수많은 사람고 만나며 발전하는 과정이 있는건데
아직 어린 장합이 주인공 만난다고 기존 기량을 발휘한다는 장담도 못하고
멘토도 중요한데 말이죠
장합이 그렇게 잘나간 이유가 삶에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천재라고 그런것 없지 잘 성장한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말이죠
이런 내용보면 좀 현실성이 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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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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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이 빠져나가 흑산적으로 인해 원소가 골머리를 썩게 됍니다. 조조는 말년에 믿고 의지할 사령관급 장수를 잃게 됍니다 허허허 장합 준예 모든 삼국지 에이스 장수와 싸운 장수지만 과연 주인공 밑에서 그만큼 성장할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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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패님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생각을 달리해볼수 있죠.
장합은 진강이 그냥 두었어도 우리가 알던 장합으로 성장했겠죠.
그런데 엄청난 부를 가진 집안의 장자인 진강이 거두었습니다. 거기다 힘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있죠. 그렇다면 진강을 그냥 내버려둘까요? 훈련을 시키겠죠.
만약 장합이 이런저런 어려운 환경을 거치면서 크는거보다 저 어린나이부터 진강덕에 체계화된 훈련을 받는다면 얼마나 더 강한 무인이 될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엄청난 재능을 가진자가 어린나이에 체계화된 무예를 수련하는 조건을 갖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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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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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 너무 기대되는 장수입니다.
육성만 잘하면 여포도 될 수 있게 하는게 조기교육이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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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이 명문가 사람은 아니죠. 명문가 출신이였다면 원소가 장합을 우대했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문추, 안량, 거기에 순우경보다 쳐지게 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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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장비와 영혼의 맞다이를 보여줬던 장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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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일 가능성은 생각안하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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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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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지적.... 100명만 상대해도 특급인데...
전투는 체력을 급격히 소모하는데
아무리 무력100 찍는 여포라도 상대할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죠.
무협지 처럼 내공빨 없는 이상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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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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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을상대한다 꼭다죽일필요있나요 100명이있는곳에서 말타고 한복판에서 싸울수있으면 100명을상대 할수있다고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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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동명이인이 얼마나 많을텐데 뭘믿고 그장합이라고 확신하는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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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 만들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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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명문가라면 원소가 그리대할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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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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