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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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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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우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필하세요
훤칠하고 잘생긴 배우였으면 좋았을것을. 머리숱이 빈약하고 왜소한 체격이라니.
잘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단역들은 아르바이트 아니면 다른 생계일 하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하다고 하죠.. 그러다 정말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고...대부분의 단역분들은...아마 그렇게 꿈도 제대로 못 펼치고 사라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러한 모습을 이번회차 잘 표현하신거 같네요..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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