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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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머찌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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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까지 다녔다며 마이스터고 용접과 나왔는데 대학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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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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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독 말투가 어디 80년대 사람인가?
찬성: 2 | 반대: 1
채홍사는 신선하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개 재능충이네 주인공 기억전이 보다 주인공이 가르친 "요런 느낌"만으로 청출어람을 하는 배우라 이게 더 비현실적이네 시연을 1번한걸 카피하다니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춤 마음대로 바꿔도 됨? 다 리허설 하고 싹다 맞춰보고 들가던데 흔히하는 애드리브도 진짜 혼자하는게 아니고 배우가 아이디어 내면 감독이 오케이 하던 식이던데
잘보고 갑니다~^^
채홍사...ㅋㅋ 이거 신박하네
잘 봤어요.
이번회차 요약: "MOM 애월"
당연히 못하면 안되고 잘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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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