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자가 파워게임 걸었는데 명분이 생겼네? 이러면서 몇개월을 그냥 방치한다는게 어거지임. 저런식의 정치질은 자신과 체급이 비슷한애랑 정치질할때 한방에 터트린다라는 식으로 가지고 가는 방법인데 문제는 저렇게 묵히다가 터트리는건 실패하거나 지지부진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일단 꼬투리 잡을만한게 생기면 빠른 시일내에 들이박는게 보통임. 왜냐? 나중에 사후처리보다 이익도 크고 일이 쉽거든요.
그리고 부임초기 한참 힘이 강하고 밟아놔야 할때에 저런다는게....
작가님 재미는 있는데 집중이 안되요 글자수는 많은데 난독이 생기네요 두번 봤어요 압축의 묘미를 보여주세요 재미없으면 모르겠는데 분명 재미는 있는데 확 끌리게 오는 재미가 아니에요 같은 내용이지만 좀 짧게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재미는 있는데 길어 재미는 있는데 이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지 막 그래요
작가님이 의도하신게 있다고 믿고싶어도 주인공의 무사태평한 생각이 이해가 안됩니다. 김지원 배우가 주인공이 가수팀 그것도 엄청 바쁜 데뷔조를 가게된걸로 계약을 무른다면? 계약서는 모르겠지만 대표와의 관계때문에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거같은데 설마 데뷔조 케어하는동안 김지원 배우가 휴식기라는 설정인가요? 그리고 김지원 배우가 계약파기하면 이름도 기억안나는 그 남자배우에게도 여파가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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