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10억 기부한거고.
중학교때부터 술퍼먹은사람 = 좋은사람 인거고.
저 사설탐정은 성인되서 찾은 어머니가 뭐 재벌2세인지 뭔지
전화한통에 이름. 주민번호. 주소만 아는 사람의 각종 불법. 탈세정보들을 싹다 캐오고.
법률적인 자문을 할정도로 법률지식이 있으며,
언론을 이용해야 한다는 현실또한 볼 수 있다는거네요?
어쩔수 없는 사정을 이용해서 바가지를 씌운것도 아니고 제값에 팔았고, 그냥 막말한것 뿐인데 그걸 복수하겠다고 흥신소로 뒷조사까지 하는게 정상인가? 그리고 조사했는데 성질은 나빠도 죄가 없었으면 어떻게 하고, 진짜 범죄에 연관이 있어서 잘못 건드렸다가 보육원에 복수라도 한다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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