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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 맞고는 한다는 소리가 왜? 이부분은 조금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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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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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이름이 바뀐듯한데요.오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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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분부터 진행이 빠르게 되니 시원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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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아주머니
저기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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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컨셉은 좋은데
차미란이라는 악역이 너무 고전적인 캐릭터라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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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악마를 보았다 컨셉이랑 다른
뭔가 한번 더 꼬는 느낌이 있었으묀 좋았을 것 같은데

반전, 변수는 없고
악역은 식상하고

일방적으로 우쭈쭈쭈 반복이라
흥미가 급격히 반감되는 느낌..

아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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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한번 안했는데 진짜살인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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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구마 전개가 없어 저는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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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개는 좋은데, 배우물이면 작품의 퀼리티가 어느정도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영화의 대사나 전개가 좀 유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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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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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은 실제로 저렇게 안하지 않나요?? 여러 테이크에 장소도 다를테고 다 후시로 넣거나 음성만 따로 텐데... 현장감을 위해서 상대배역 촬영때 가서 맞춰주는 경우도 많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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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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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설이지만.. 기본적으로 촬영현장에대한 기초 조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현장감이 많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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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이코패스'라는 설정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게 다르게 표현한다든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전혀 공감 할 수 없는 심리상태라든가 뭐 이런게 없다보니, 그냥 흔한 환생한 주인공이 엔터쪽에서 활약하는 평범한 현판 중 하나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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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g 차미란을 치켜세우고 오인숙은 떨떠름했다는게 저만 이상한가요? 좀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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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란도 대본 리딩에 나왔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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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상황이나 인물 묘사가 소름돋아서 소름돋는다 쓰면 모르겠는데 그냥 문장에 소름돋았다 쓰고 그게 다면 몰입도 안되고 거슬리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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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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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체적으로 유치한느낌이에요
그리고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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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통화 장면을 대본 리딩, 실제 촬영 두 번 똑같이 쓰신 것은
소설 퀄리티 낮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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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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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밑에 분 말이 그동안 내감상에 맞는듯
이번 쵤영씬들 전체적으로 대사가 엄청 유치함
걍 고딩양아치 느낌임
글고 배우되는 빌드업이 너무 짧아서 설득력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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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다 영화보다 심장마비로 쓰러지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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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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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는 장면을 두 배우 동시에 찍나요? 개그처럼 세트 반반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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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 대사 실화냐 유치찬란하네 요즘 저예산 비급영화도 저런 대사는 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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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연성없고 유치한데 계속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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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란이란 배우의 극중역할은 그저 주인공 복수의 이유인것 같은데 저런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뻣대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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