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5월 3일을 기점으로 "태생부터 야구천재 근데 시스템을 곁들인"의 제목이
"야구를 못할 수가 없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연재 중에 댓글로 의견을 주신 독자님도 계셨고,
기존 제목이 워낙 길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검색하고 찾아와주시는 독자님들이 소설을 읽으시는데 혼선을 빚게 하여 죄송합니다.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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