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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취킨님.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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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망티그님.
모자란 작품이지만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다시 만나 뵐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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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의향기님.
...... 항상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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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霧梟님.
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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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서양거북님.
^^
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소설에도 굴곡이 있어야겠죠.
전 주인공을 편하게 냅두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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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똘이당님.
......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볼수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
허나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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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막여우12님.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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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pfucb님.
죄송하지만 정의의 용사가 뭐죠?
......
허나 불의는 참지 않을 겁니다. ^^;
그렇다고 당하지만도 않을 거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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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가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지금 역순으로 댓글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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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의검님.
......
제 필력이 부족하여 독자님에게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다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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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혀니워니님.
제가 더 감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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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기먹자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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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란과자님.
크! 오글오글.
그 있잖습니까. 드라마에 보면 오글거리는 특유의 그런 것.
하지만 저는 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을 주던 재미를 주던 하물며 긴장감을 주는 순간에도 오버가 되지 않는다면 그런 부분들이 잘 살아나지가 않더라구요.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그런 부분들까지 잡아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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