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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el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역전!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LaPiel
작품등록일 :
2016.11.30 16:17
최근연재일 :
2017.09.01 03:43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82,69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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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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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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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피엘 입니다.


오래간만에 공지로 찾아 뵙네요.




우선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부터 남기겠습니다.


저번에 한번 말씀 드린대로 결국 유료화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 거짓말을 잘 못합니다.


글을 쓰는 게 좋아서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한 만큼 먹고는 살아야죠...ㅠㅠ


... 로또라도 되면 평생 무료로 글을 쓰며 살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1 23일부터 유료 전환이 될 것 같습니다.


무료 분량은 25까지. 26화 부터 유료로 전환 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로써 보답 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유료화 전환 안내였습니다.


(솔직히 죄송한 심정밖에 들지 않네요. 하지만 더 이상 여기에 대해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구차하게 변명하는 것보단 더 좋은 글로써 보답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아래부터는 회고입니다.


49.... 내일이면 50화가 올라가게 되겠죠.


제 작품을 보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실 겁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내용이야?’


제목은 공돌이인데 무슨 놈에 대학은 경영대에 이젠 미국까지 갔다고?’


미국은 가놓고 뭘 하고 있는 거지? 앞으로 대체 뭐가 나올건데?’


...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축한 작가는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며 대체 얘가 뭘 하려는 걸까 하며 궁금해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저 역시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고 묵묵히 글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초반부의 흐름은 제 경험을 토대로 쓴 게 맞습니다.


거기서도 여러 잡음이 많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한국대 편인데...


한국대편에서 제가 다루고자 했던 것은 작금의 국내 현실을 반영, 현 시국을 꼬집어 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도 안 된다, 개연성이 없다. 등등등.


그때는 정말이지 어휴......


욕먹을 걸 알면서도 썼죠.


아하하하하!


다만, 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현실이다.


물론 여러분들 말씀처럼 말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걸 강조 하고 싶었습니다.


매년 마다 나오는 대학교 군기 논란, 그리고 예산을 빼돌려 사리 사욕을 채우는 학생회 등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그게 SKY에서 일어나느냐가 가장 큰 논란이었죠.


이제서야 밝히지만 없겠죠? 아마도? 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그 개연성을 무시하면서까지 꼭 그렇게 해야만 했었나?


당시 전 이랬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


있는 자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수백억의 재산을 가진 자가 무엇이 아쉬워서 몇 억 혹은 몇 천만 원이라도 꼬박꼬박 리베이트나 로비를 먹으려 들까요?


정말 마음씨가 고우신 착한 독자님들은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그런 분들만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죠. ㅠㅠ


아무튼 저는 제 소설을 통해 그 것을 집어보고 싶었습니다.


그게 무리였다면...


무리였겠죠? ㅎㅎㅎ


저는 이렇습니다.


글쟁이라면 글을 읽는 독자 분들께 재미도 드려야 하지만 올바른 정보 또한 제공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 단 한편을 쓰면서도 수십 건의 문건들을 살펴보며 고뇌하고 또 고뇌합니다.


물론, 제가 천재는 아니기에 모든 것이 맞다 주장 할 순 없습니다.


최대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


 


인생역전! 공돌이는 이런 소설입니다.


 


작가인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느꼈던 것들을 소설속의 주인공 신태우란 인물을 통해서 세상이 이렇게 바꼈으면 하는 염원을 담은 소설입니다.


초반의 주인공은 많은 독자님들이 말씀하신 그대로 고문관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부러 설정을 그렇게 잡았죠.


느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여러 사건들을 통해 성격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해간다는 것.


하지만 사람은 계기가 주어져야 변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계기 없이 갑자기 이렇게 바꼈다?


그건 너무 말이 안 되잖아요.


ㅠㅠ


 


... 여기까지는 전화에 대한 이야기 였고, 앞으로의 설정을 살짝 공개하려 합니다.


미국 편이야기 말인데요.


미국 편은 주인공의 앞으로 펼쳐질 일에 대한 준비과정을 그릴 예정입니다.


다만, 그 기초를 쌓는데 오래 걸렸습니다.(그리고 아직도 준비 중이죠.;;;)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진도를 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과정.


여러분은 인생의 과정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웃고 즐기는 소설에서 그런 게 무슨 소용이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


그게 과연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건 독자님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전 주인공 태우의 인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그저 무난하게 흘러만 간다면 재미없잖아요?


? 아니라고요?


......


 


어찌 되었든!


지금까지 쭉 저를 믿고 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허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 20


부족한 글쟁이 라피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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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100 G #207 Don’t Stop The Music. 17.08.31 450 5 13쪽
207 100 G #206 Never Ending Story (2) 17.08.29 447 9 12쪽
206 100 G #205 Never Ending Story (1) +1 17.08.26 514 9 12쪽
205 100 G #204 Time Attack (3) +2 17.08.25 492 12 12쪽
204 100 G #203 Time Attack (2) +1 17.08.24 479 9 12쪽
203 100 G #202 Time Attack (1) 17.08.23 470 9 13쪽
202 100 G #201 Round 1 (2) 17.08.21 475 10 13쪽
201 100 G #200 Round 1 (1) +1 17.08.18 477 10 12쪽
200 100 G #199 말레이시아 (4) +2 17.08.17 490 11 12쪽
199 100 G #198 말레이시아 (3) 17.08.16 460 9 14쪽
198 100 G #197 말레이시아 (2) 17.08.15 461 9 13쪽
197 100 G #196 말레이시아 (1) +1 17.08.14 484 9 13쪽
196 100 G #195 Blue House에서의 초대 (2) +1 17.08.11 495 8 13쪽
195 100 G #194 Blue House에서의 초대 (1) 17.08.10 495 7 13쪽
194 100 G #193 먼 곳에서 날아 온 급보. 그리고 또 다른 사업의 출범. (2) 17.08.09 482 8 13쪽
193 100 G #192 먼 곳에서 날아 온 급보. 그리고 또 다른 사업의 출범. (1) +1 17.08.08 473 11 14쪽
192 100 G #191 인연은 모두 하나로 이어지다. (4) +1 17.08.07 491 8 13쪽
191 100 G #190 인연은 모두 하나로 이어지다. (3) 17.08.04 490 9 12쪽
190 100 G #189 인연은 모두 하나로 이어지다. (2) +2 17.08.03 506 9 13쪽
189 100 G #188 인연은 모두 하나로 이어지다. (1) 17.08.01 520 1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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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100 G #181 fall, 몰락 혹은 떨어지다. (1) +1 17.07.21 571 11 12쪽
181 100 G #180 Return to America. (2) +2 17.07.20 597 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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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100 G #178 태우의 육아일기 2(4) +6 17.07.18 695 11 14쪽
178 100 G #177 태우의 육아일기2 (3) +3 17.07.17 674 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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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00 G #168 장거환과 최번개. 17.06.30 624 12 12쪽
168 100 G #167 반격(2) +2 17.06.29 643 1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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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00 G #163 파동 +3 17.06.25 645 13 12쪽
163 100 G #162 파동. +1 17.06.23 651 14 11쪽
162 100 G #161 은밀한 회동. +5 17.06.23 662 14 12쪽
161 100 G #160 신뢰의 기업. +1 17.06.20 678 16 13쪽
160 100 G #159 신뢰의 기업. 17.06.19 711 16 15쪽
159 100 G #158 무지개빛 수냉 조직이 감쳐둔 비밀. 17.06.18 687 12 13쪽
158 100 G #157 설악대첩4 17.06.16 659 13 16쪽
157 100 G #156 설악대첩4 +1 17.06.15 678 10 13쪽
156 100 G #155 도약. +3 17.06.14 699 16 13쪽
155 100 G #154 뜻밖의 방문. +5 17.06.13 685 12 12쪽
154 100 G #153 뜻밖의 방문 +1 17.06.12 684 15 14쪽
153 100 G #152 깊어가는 불카누스 스틸 사원 연수회. +3 17.06.10 665 11 15쪽
152 100 G #151 깊어가는 불카누스 스틸 사원 연수회 17.06.09 673 16 14쪽
151 100 G #150 삐뚤어진 천재 +5 17.06.08 673 15 13쪽
150 100 G #149 삐뚤어진 천재 17.06.07 682 15 13쪽
149 100 G #148 개막! 불카누스 스틸 사원 연수회! 17.06.06 712 14 13쪽
148 100 G #147 개막! 불카누스 스틸 사원 연수회! +2 17.06.05 713 12 12쪽
147 100 G #146 개막! 불카누스 스틸 사원 연수회! 17.06.02 749 13 14쪽
146 100 G #145 퍼즐은 완성되었다. +1 17.05.31 751 18 14쪽
145 100 G #144 과거의 망령. +1 17.05.30 755 17 14쪽
144 100 G #143 과거의 망령. 17.05.29 769 14 14쪽
143 100 G #142 와룡과 봉추 그 두 번째 편. 17.05.26 787 15 14쪽
142 100 G #141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 +1 17.05.24 781 14 12쪽
141 100 G #140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 +1 17.05.23 780 19 13쪽
140 100 G #139 서서히 다가오는 음모. 17.05.22 776 18 14쪽
139 100 G #138 서서히 다가오는 음모. +2 17.05.19 820 10 13쪽
138 100 G #137 꿩 대신 닭? +1 17.05.18 829 19 15쪽
137 100 G #136 꿩대신 닭? +3 17.05.17 832 19 12쪽
136 100 G #135 와룡과 봉추. 그 첫 번째편. +1 17.05.16 862 14 14쪽
135 100 G #134 태우, 불카누스 스틸을 일으키다. +3 17.05.13 922 18 17쪽
134 100 G #133 태우, 불카누스 스틸을 일으키다!(면접편) 17.05.11 920 25 16쪽
133 100 G #132 태우, 불카누스 스틸을 일으키다!(시작편) 17.05.10 958 22 14쪽
132 100 G # 131 태우의 육아일기 1 +2 17.05.08 1,030 22 14쪽
131 100 G #130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4 17.05.07 990 20 14쪽
130 100 G #129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3 17.05.06 965 18 13쪽
129 100 G #128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1 17.05.03 978 17 12쪽
128 100 G #127 뜻밖의 선물. +4 17.05.01 984 24 13쪽
127 100 G #126 Vulcanus Steel. 17.04.28 986 25 11쪽
126 FREE 긴급 휴재 공지입니다. +12 17.04.20 1,454 8 3쪽
125 100 G #125 Vulcanus Steel. 17.04.18 1,027 21 14쪽
124 100 G #124 Vulcanus Steel. 17.04.17 1,048 19 12쪽
123 100 G #123 Vulcanus Steel. +4 17.04.15 1,082 19 14쪽
122 100 G #122 기업인 신태우. 17.04.14 1,150 24 14쪽
121 100 G #121 기업인 신태우. +2 17.04.14 1,159 24 13쪽
120 100 G #120 모든 것은 다시 시작점으로. 17.04.13 1,122 21 12쪽
119 100 G #119 모든 것은 다시 시작 점으로. 17.04.12 1,139 26 12쪽
118 100 G #118 앞으로를 향한 시동. +3 17.04.11 1,184 26 13쪽
117 100 G #117 되돌아온 한국. 17.04.11 1,275 30 15쪽
116 100 G #116 되돌아온 한국. +1 17.04.10 1,301 27 14쪽
115 100 G #115 되돌아온 한국.(한국편 시작!) +2 17.04.10 1,316 2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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