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나무의 빛을 따라 들어간 여자, 눈을 떠보니 자신이 있던 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 그곳에 자신의 남자와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있었다. 같은 듯 같지 않은 듯, 두 사람인 듯 세 사람인 듯한 인물들이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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