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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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확대 하겠다고 항모기동부대가 야간까지 전함전단을 추적? ... 역습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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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털고 초중전함으로 함포전?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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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루이스가 자주 하던 패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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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을 이용하면 전함이 들키지 않고 적 항모전단에 접근가능하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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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습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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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를 전함으로 잡는 업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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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이 클로킹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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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윾럽의 샤른호르스트- (뭐지, 언놈이 나보다 항모를 함포로 빨리 잡을 것 같은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데.) ??: 기열-참새들은 모조리 수육행이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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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함교 명중시킨 폭격기 파일럿에 대한 평가: 전쟁 중 - 한방에 적 지휘부를 몰살시킨 사상 최고의 파일럿 전쟁 후 - 쓸데없는 럭키샷으로 적국에 불세출의 영웅을 탄생시킨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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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다음편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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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리한 상황이라고 맞고만 있으면 패배만 지연시킬뿐 진정한 강자는 반격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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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아직 한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프롤로그때 먼치킨전함이라 한것같은데... 걍 두들겨 맞고만 있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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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안녕히 조국이여 여행을 떠나는 배는 초중전함 이순신 태평양 저건너 아메리카로 운명을 지고서 지금 달려나간다 반드시 대한으로 돌아간다고 사투 중인 조국을 피눈물로 외면하며 태평양 건너서 아메리카로 싸우면서 전진하는 초중전함 이순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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