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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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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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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따위는 초중전함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78000톤급은 너무 작소! 10만톤!! 10만톤급으로 더 만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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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전함 앞에서 개연성을 따진다고? 님 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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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대영제국의 함장이 되었다 와 비슷한 시작인것 같네요. 어찌되든 이순신함은 대한제국의 상징이죠.

외형은 야마토급과 비슷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며 몬태나급처럼 3연장 함포가 4문이면 좋은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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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대한해협은 종심거리가 병X이라 항모보다 지상발진항공기가 훨씬 유리함.
대해에 숨는 게이-항모메타보다는 개씹상남자 전함의 영혼을 울리는 주포칼싸움이 전쟁의 향방을 가르는 게 1940년대 한일전이라 이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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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톤... 조촐하네요 최강이라길래 H44글은 되는줄 알았는데...(정보:설계도만 남아이는 H44는 13만톤 짜리고 20인치짜리 도라포라는 크고 아름다운 죽창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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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왜넘들이 대한제국에 빨대를 못 꽂았는데 열강이 될 수 있었다고?유구만으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고 대한제국 때문에 중국쪽 공략도 힘들터인데....아래쪽으로 내려가단 영프연합이라는 어벤져스당해야 할거라 열강되기전엔 불가능 할테니 제외해야하고 결국 본토랑 훗카이도 유구만으로는 열강 불가능일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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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빙횐트 전에 미리 세팅해둔 대체역사 세계고, 이유가 추가되었다는 걸 보면 세세한 찐빠는 세계가 알아서 잘 맞춰둔 것 같으니 일본이 한국 없이 열강이 될 수도 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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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초중전함!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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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라면 항모3척분 함재기한테 디지게 쳐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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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편 ㅡㅡ> 지휘봉 혹은 지시봉
교편은 선생이 쓰는 지휘봉 비스무리 한 물건.(예전엔 주로 성적이 안좋거나 말썽을 피운 학생들을 패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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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은 이 소설 제목에 클릭한 순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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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mm 주포라면 개연성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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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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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ㅇ항모가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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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삐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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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이 너무 작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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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78만톤을 7.8만톤으로 잘못 적으신거죠? 제가 들고있는 빈 소주병은 신경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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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몰고 항복은 건들지 말고 넘어가지 저렇게 어설프게 처리할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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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야마토도 원래라면 9만톤은 나갔었을 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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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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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그건 원래 있던 존재에 다른 혼이 깃드는거죠. 이소설은 게임설정인물에 떨어진거니 다른 단어라야죠. 현신. 화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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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나
유일한 초중전함인지에 함장이 대령?
어설프게 건들거면 하질말던지 지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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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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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번함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최소 18인치 12문 아니면 초중전함으로 인정 안하겠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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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제발 두께와 굵기를 구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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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판타지 물에 개연성은 기대 안하는게 맞긴 하쥬. 근데 전함 한척으로 과연... 차라리 주인공한테 상태창과 상점창을 특전으로 넣으시죠? ㅋㅋㅋㅋ 어설프게 현실 밀리터리로 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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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바 혼잣말 ㅈㄴ 궁시렁 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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