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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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룡은 내 아버지가 되어 줬을지도 모르는 남성이었다..!
찬성: 9 | 반대: 0
한유리: 이순신함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 그녀였다! 주인공: 어머니? 이순신함이? 으아아아!
찬성: 2 | 반대: 0
편대장의 붉은 기체면 스마린에 더 가깝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콜세어 한대 줘야한다. 얼마나 더 잘 때려 잡겠는가
콜세어 ㅠ
콜세어보다는 헬캣이 더 좋을껄요 미해군이 굳이 콜세어 냅두고 헬캣쓴 이유가있는데ㅋㅋ
찬성: 1 | 반대: 0
신(가미카제)여!!! 나에게 무릎 꿇어라!!!
찬성: 3 | 반대: 0
오 세배빠른 붉은혜성 유리라니.
이것이 대한의 붉은 여남작의 시작이었다.
잘보고갑니다
와 레드 2 라니 ㅋㅋ
잘 보고 갑니다
붉은 기체는 그렇지 않은 기체보다 3배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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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