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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혼자서 돌격하겠냐교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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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는 없네요...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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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노래 들으면서 이 소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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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차대전 후반기 미군이나 쓰는 '파이터즈 스위프' 전술이 나온거 같지만
46cm포 전함이 헤드온으로 붙었는데 그딴거 신경 쓰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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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가 당혹하는것도 이상하지는 않지만 이순신을 나름 연구했으면서도 뭔가 부족해서 명량해전을 간과한 것 같네요.
반드시 이기는 전투만 했다니, 명량에서는 통제사또도 도저히 안되서 이기니까 천행이라고 할 정도로 승산이 낮아도 승리를 위한 유일한 선택지라 싸웠는데 비슷하게 야마토를 빨리 보내버리지 않으면 한국에 승산이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고도 물지 않을거라 생각하다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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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9km인데 2살보 빗나가는 것도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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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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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페이지에 야마토와 구축함 전대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순신과 구축함 전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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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다음화없어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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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대는 낭만때매 정답지를 알고도 오로지 전함 한척에만 몰빵한 ㅁㅊ놈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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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하였지만, 그가 전설이 된 건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던 단 하나의 전장이었지...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전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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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이 이순신 인것부터가
정상적인 전술을 쓰지 않는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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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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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어뢰는 왜 단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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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으로 헤드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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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이라 조종사 훈련이 쉽지 않더라도 할 수 있을 때마다 유리가 그냥 숨쉬듯 하는 전투비행을 기술을 가르쳐줬어야지. 가장 실력 좋으면 뭐하나 혼자서 적기 다 잡을 수 있는 슈퍼히로인도 아니고 언제가 훈련교관이 되겠지 마냥 기다릴게 아니라 차곡차곡 후임 양성도 했어야지. 본인 비행 못한다 억울할거 전혀 없고 다른 조종사들 다 죽었다고 슬퍼할 이유 전혀 없음. 유리 본인도 문제가 있다는걸 확실히 깨우치는 계기가 되어야함. 다음화부터에서 변화된 모습이 없으면 유리는 그냥 어느 전투에서 그냥 다굴 당하고 죽는 퇴장밖에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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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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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여 그럴거면 유리는 차라리 본토 교관의로 돌렸지 주인공이 픽업 한이유가 실력보고

데려온건데 전도리어 전투비행단장이 답답함 에이스를 자기들 실력에 안마춰 준다고

출격금지때리는꼬라지가 도리어 유리를 뒤에서 백업해주면서 했으면 결과도 많이 달라졌을

거같은데 정도차이는 있지만 이번전투에서 격추당한항공대원들 전투비행단장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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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야마토는 최소한 호텔이라고는 안불리겠네... 아닌가, 신축 수중 호텔이라고 비꼬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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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고마워요 GG사토가 모티브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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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데는 항상 재능 있는 신예를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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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로망은 대폭 충전 되는데 주인공이 사실 자기 부하들이나 사람 목숨을 아직 게임속 npc같이 생각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저 세상에 던져진지 얼마 안되서 실감이 안나는건가? 내 꼴리는데로 할테다! 이 마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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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경시 끝판왕이네
비전함 급에 쓸려나갈 갑판 승조원들은? 부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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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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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로망이긴 한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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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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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없는게 대장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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