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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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사냥꾼으로 여기며 사냥하려는 모양세 지금 이순신함이 만전도 아니고, 네델란드산 트롤러와 지휘권 욕심의 미국이 있고, 적의 전략적 가용전력이 더많음. 쉽지는 않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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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으로 탱킹 하고 숨통은 하늘에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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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야마토가 1:1 해주는건 상황이 받쳐주지 않으면 무리 중파?한 나가토랑 저속전함은 빼고라도, 무츠와 공고자매 정도는 끼어들거 상정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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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야마모토나 항공주전론자의 의견 '항공력으로 전함 잡음'은 일본해군 야마토급으로 증명되는 모양세가 보이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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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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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선 키이까지 뽑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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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가 혼자 오지는 않을테니 기회를 어떻게 만들지?
야간전 말고 답 없을듯
그림 너무 어렵다 으아
파괴 or 나포?
야마토 나포가 되면 좋겠네
역시 정치가 제일 어려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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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해도 운용병력이 없단게 아쉬울따름... 적 제공권이 있는데 잡으려면... 다도해 지형에서 최대한 어뢰가지고 낚시하는게 제일이지 않을까 싶음
전투하기도 바뻐죽겠는데 온갖 정치 트롤링이 가득하네
위력을->위력의
하필 엔진이 맛이갔어...
뛰어넘는 위력을 ~ 는
오우~~가슴이 웅장해짐..기대 중
건필하세요
건필하시고 강추합니 다 연참이필 요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근데 개쩌는 전함이라면서 야마토와 동급으로 잡는 건 도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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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목적이 압도적 초중전함 1대로 다 쓸어버리는 거 아녔나요? 야마토가 이순신과 동급이면, 심지어 숫자도 앞선다면 원래 목적과는 안맞는거 아닌가요? 초반에도 분명 현 최강전함이라 소개됐고, 일본이 자존심 상해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이미 야마토가 있었고 닭잡는데 소잡는 칼 안쓴다고 빼놨다는 건 모순입니다. 애초에 일본도 국운을 걸고 벌이는 전쟁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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