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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기대작이었는데 저에게는 지루한 느낌이라 하차 ㅠㅠ 나중에 본격활약할때 다시 ㅠㅠ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김미영씨.
하차~ 갑자기 2~3화만에 급지루해짐
잘보고갑니다
박찬오는 좀 아닌듯 집중력이 사라져요.
투머치토커 형님?
직접 마사지. . .개부럽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건필하시기를~ ♬^o^
찬성: 0 | 반대: 1
부상이후 부터 박찬오, 재활까지는 좀 지루한 느낌이네요.
윗 댓글처럼 갑자기 루즈해지네요.
박사장?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첸호팍~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근데 진짜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네요...
저도 박사장일 거 같아요.ㅋㅋ
크는 과정이라 지루할수밖에 없긴하져 그래도 다음엔 공던지는게 나와 덜할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우리 관장님하고 똑같아서 소름...
박찬오 과정보다는 김미영이란 재활전문의에 대한 실망감이 크네요. 보통의 운동선수들의 재활전문의가 저렇게까진 하진 않죠. 분야는 다르지만 주말 축구심판으로 활동하면서 중학교 선수들을 보면 이렇게 하면 집에서 학부모들한테 얘기해서 들고 일어납니다. 물론 소설이기에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더라도 약간 무리수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혀 루즈하지 않은데 왜 루즈하다고 하는거지? 이게 루즈하다 생각되면 먼치킨 소설이라도 보러가던가.. 황당하네
찬성: 1 | 반대: 1
이게 왜 루즈한지.. 재활과정 괜찮게 서술한거 같은데..
재활 과정에서 무리한 근력운동을 시키지 않는 것은 스포츠 의학의 기본입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로는 도저히 보여지지 않네요.
잉.... 재활과정을 이렇게 짧게 후려치는 소설이 어딨어요. 루즈하진 않은데... 다만 재활전문의가 이렇게 하는건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그냥 부상없는 선수를 굴리는 거면 충분히 이해되는데.... 중간에 재활은 진작에 끝났다고 표현이라도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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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