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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1-91474-7(10)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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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야 상대방에게 밀려서 감당이 안되는 거짓말을 한다고 치지만 왜 상대 여자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탈리아까지 찾아갈 정도로 응원하는 친구가 하는 운동이 축구인데 하는 걸 보니 아는게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응원은 하지만 내용은 모른다? 그냥 답답합니다.
찬성: 8 | 반대: 87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여자 친구가 알면서 조련하는 느낌이 ㅋㅋ
찬성: 28 | 반대: 0
하하버스...
귀여워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재밌구만 뭔 불만이 그리 많은지 회빙환 질리지도 않나ㅋㅋ
찬성: 23 | 반대: 0
너가→네가/니가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잘 봤어요.
너가 -> 네가 너가는 귀여니 글에서나 쓰던…귀척하는 말투
아빠미소가 지어지는구먼 껄껄.
동료들이 역시 다르다 라고하는거랑 너때문에 일찍 올라간다고 하는거보니 이미 다른애들도 지안이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만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한거네ㅋ
찬성: 27 | 반대: 0
이혼했나?
정 면으로 붙지말고~~~ 재밌네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실제로 약하더라도 약한 모습은 절대 보이고 싶지 않죠 ㅎㅎ
이쯤되면 여주는 포켓몬 마스터고 남주는 포켓몬이네 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여주가 심하게 축알못같은데 좀 설정미스같네요 누가봐도 남주 좋아하는걸로 보이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이탈리아 유스팀에서 뛰는 축구재능러인데도 저정도로 축알못이라고?
찬성: 3 | 반대: 31
좋다 좋아
여주가 축알못일수도 있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거 무조건 막파고들어서 전문가수준이나 축구 좋아하는 사람만큼 알필욘없죠. 글고 여주도 보니까 지금 지마음 제대로 모르고 그냥 동생같은친구 이러고있는데 그냥 대충 축구잘모르는 일반인정도로만 알아도 충분하죠.
찬성: 25 | 반대: 0
진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허세부리는 10대의 모습이란^^다들 한 번씩(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할 때마다) 살면서 경험하는 거죠!
진짜 실력과는 별개로 남들이 내 (가 생각하는)실력보다 더 위로 평가하고 그 기대에 매번 부응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엄청났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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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