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13년 전에 와서 학생부터 3명 아이들의 아빠로 발전해 가며 살아 왔습니다.
코로나가 준 이 기회에 글을 처음 써 봅니다.
글 쓰는 재미가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주실 독자분들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