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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앞으로의 진로는... 기대됩니다. 감사히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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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님 감사합니다.^^
아 정말 하루 하루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감사히 읽고 들어갑니다
자객혈님 반갑습니다.^^
하! 너무 재미있네요. 소소한 가족얘기도 좋아요. 과연 제일 먼저 하게 될 스포츠 종목은 뭘까요? 아무래도 마라톤이 제일 먼저 겠죠? 사람들 눈에 확 띄는 것은 100미터가 제일인데... 하지만 천천히 마라톤을 하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도 괜찮을듯... 살을 빼는 것은 달리기니까요. 작가님 화이팅!!
얀사랑님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
재미있네요 ^^
샌드위치님 감사합니다.^^
마라톤이 모든 운동의 꽃이죠
나들이가자님 감사합니다.^^
역도 연맹 코치는 참 열심이셨는데. 역도와 마라톤은 잘 되었으면 하네요. (100m는 고생 좀 해야 재밌을 듯.)
첨에 꿈이 묘해서 말이죠.ㅋㅋㅋ
근데 갑자기 저렇게 두각을 나타내면 연맹 코치 또는 이사, 회장이라면 약물을 한번 쯤 생각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주인공에게 마라톤, 역도 할 껀지 물어보면서 혹시나 약물 하는지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아마 누군가 그런 쪽으로 음해하는 사람이 나오겠죠?
마라톤, 역도, 100m 또 더 다른거 까지 전부다 해버리셔용 ㅎㅎ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목동은 양천구 ㅎㅎㅎ
앗!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미운 아들내미.... 하필 그 시간에 오다니.. 한 편으론 다행인가? 5분만 뒤에 왔으면 ... 갈비+1억!! 눈 돌아가는 정은이! 주인공을 데려 갈려면 아내를 공략해야 성공할듯! 잘 읽고 갑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키를 쥔 거는 여자죠.ㅋㅋ 키라고 하니까 묘한 상상이..ㅋㅋ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고행석님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현우 동생 생길듯
헉! 그걸 어떻게? 눈치가 100단!
선수는 하나의 종목에 등록할 수 있다는 규정 없으니 다 뛰면 됩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겨울솔숲님 감사합니다.^^
다 하면 되지 무슨 걱정이람 ...
감사합니다. ^^
피겨도 노려보심이... ㅋㅋ 농담이구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설마 진짜 김연아양은 아니시겠죠? 깜짝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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