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 왔다.
흑룡의 작가-박선우!
대적불가! 미친바람을 몰고 왔다.
천화지체의 저주.
그 악연의 굴레를 끊기 위해서
스스로 불타오른 천하제일인의 바램.
한순간에 모든 걸 잃어버린,
사나이 화천상의 절규!
피로 맺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피보다 더 진한 의리로 뭉친 네 사나이의 강호 종횡기!
검은 바람 "흑풍" 그 무적의 신화가 시작됩니다.
■작가 소개
박 선 우
충북 충주 출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
1964년생
하늘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은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2004 침묵의 노래 정벌(전6권)
2005 무궁화의 눈물(전3권)
2006 대막무영(전6권)
2007 흑룡(전8권)
■목차
1권
서 장 7
제1장 천무제(天武帝) 15
제2장 마지막 부탁 45
제3장 무엇이 안타까우랴 77
제4장 묘아산(苗兒山)의 사내들 109
제5장 산다는 건 참 어렵다 137
제6장 하산(下山), 세상 속으로 간다 169
제7장 대봉파 201
제8장 못 말리는 여인 231
제9장 소면귀 253
제10장 사일문의 망나니 289
2권
제1장 질풍검. 검유명 7
제2장 신선루(神仙樓) 35
제3장 요검(妖劍) 67
제4장 신성문(新星門) 99
제5장 우화산으로 가는 길 125
제6장 적과의 조우 159
제7장 우화산 전투 193
제8장 돌파, 그리고 후퇴 221
제9장 부상 261
제10장 절대무력(絶對武力) 293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Lv.1 [탈퇴계정]
08.06.17 22:39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Lv.1 팍셔
08.07.05 11:51
음...전작을 넘 재밌게 봐서 그런지...
이 작품은 작가님이 건성건성 쓰신게 아닌가하는 그런 맘이...
어째 먼가 기대하게 만드는 착착 감기는 맛이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