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어떤 문파에 서신 하나가 도착한다.
문주에게 보내진 서신이다.
무슨 내용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서신을 받은 문주도 언급을 하지 않는다.
다음날 밤, 그 문파에 비명이 울린다.
아침이 되면 문내에서 시체가 한 가득 실려 나온다.
그리고 문의 모든 재산이 아문으로 넘어가 버린다.
-본문 중.
무림에 대한 황실의 개입이 깊어만 가는 가운데
영주에서 압송 중이던 문도를 빼내려 혈리금도문이 기습한 사실을 알게 된 사자비는 본보기로 삼고자 그들을 무림에서 지워버리게 되는데.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이야기!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Lv.4 은하
09.04.28 10:18
굿굿굿굿굿
하하하하하하
언제 나온다는교???????
002. Lv.69 조은세상
09.04.28 10:20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003. Lv.1 [탈퇴계정]
09.04.28 10:36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72 流水行
09.04.28 11:14
오오오
기다리던 빙공의대가!!!
수요일쯤에 나오려나..
005. Lv.95 바꿔볼까
09.04.28 11:24
좋아하는작품중 하나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006. 체라
09.04.28 11:30
출간 축하드려요~
007. Lv.57 박치기
09.04.28 11:38
출간 축하드려요^^
008. Lv.1 [탈퇴계정]
09.04.28 12:21
아 기대되었던건데.. 완전 기대! 뿅뿅
009. Lv.69 공손무진
09.04.28 15:02
지금 내손안에...
010. Lv.33 멈무
09.04.28 15:20
공손무진님, 정말요? 악 ㅠㅠㅠ부럽습니다..지금 인터넷 서점에 떴을까요...아놔 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온다는거에요
011. Lv.60 魔羅
09.04.28 15:22
연재가 너무 느려!
012. Lv.1 잼땅
09.04.28 16:13
난이게 너무재밌더라
013. Lv.3 은하스카이
09.04.28 19:30
나왔따... ㅡㅜ 감동의 눈물이...
014. Lv.1 [탈퇴계정]
09.04.28 21:16
부산까진 안왔나보군요. 아님 아까 들렀을 때 눈치 못 챘었던걸지도?! ㅜ
015. Lv.1 잼땅
09.04.29 04:45
제 손에 들려있는... 마지막이 조금충격임 음공의대가와 좀비슷하게 끝날듯
016. Lv.11 韶流
09.05.03 23:09
나..나왔군요 ;ㅁ; ㅎㄷㄷ 보고싶다
017. 골칫덩이
09.05.08 21:23
휴.. 드뎌.... 추카추카!
018. 이런
09.05.12 11:14
책 봤는데 오타가 너무 많습니다.
5권정도까지는 오타가 거의 없었는데 점점 오타가 늘어나네요..
편집진에서 신경쓰시겠지만 더 신경쓰셔야 할 듯....
019. 킥킥
09.05.14 02:33
오타는 가슴아퍼~ 어떤것은 정말 얘매해서 보고 "헉 내가 이 글자를 잘못 알고있었나?" 싶었는데 나중에 흑롱 (흑룡이 아니라) 나온거 보구 ㅎㅎ..전 이 작가분 책 처음읽는데 너무 재밌어요...9권 없이 8권을 읽은게 원망스럽네요
020. Lv.2 스에꼬
09.08.16 10:57
담에는 10권까지 함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