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이 파괴되며 내공을 잃게 된 임학후는
사랑했던 여인들마저 자신을 외면하자 자괴감에 빠져들고
고은미의 사직통보와 더불어 팽설과 헤어져 달라는
진은영의 말에 담담히 그 얘기를 받아들이는데.
신선루에서 조각과 음식을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임학후는
새로운 깨달음을 찾고 무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6월 29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단전이 파괴되며 내공을 잃게 된 임학후는
사랑했던 여인들마저 자신을 외면하자 자괴감에 빠져들고
고은미의 사직통보와 더불어 팽설과 헤어져 달라는
진은영의 말에 담담히 그 얘기를 받아들이는데.
신선루에서 조각과 음식을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임학후는
새로운 깨달음을 찾고 무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6월 29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용세곤
12.06.29 15:14
11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