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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쇼케이스 킬러 타이틀이 될 여지는 충분하지만...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근데 인기끌면 엄지인지 뭔지인지 하는 카피캣 회사들이 금새 비슷한거 또 배껴서 만들텐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7 | 반대: 0
명성 대리점에서만 팔아도 전국적인 유통망 완성일거 같은데. 테켓이 안 맞아서 그런가? 게임기만 명성에서 만들면 같이해서 대리점 한구석에서 팔면 될듯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이당시에는 주금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2000년 전후에는 최소 5,000만원이었습니다. 작중 배경이 80년대였으니 최소 금액이 더 적었을테니 주인공 자산으로 충분히 가능했을 듯 싶은데 굳이 댗 ㄹ을 받을 이유가? 이 당시는 대출 금리가 2자리수였거든요. (요즘 오른 금리 때문에 영끌족들 힘들다고 난리인데 5% 전후) 아니면 안챨스나 재벌2세들이 했던 것처럼 회사가 대표에게 무이자로 대출해줘서 대출금 갚을 속셈인건가...
찬성: 4 | 반대: 0
잘봤어요 근데 저 시기에 게임을 개발해서 판매하는걸로 재벌이라 할만한 사이즈가 나오려나요. 쥔공이 말했던것처럼 투자하고 훈수하고 합병하고 그런쪽이면 납득인데 재목하고 안어울리긴할듯.
잘 보고 갑니다
사진으로 남기면 ㄹㅇ 역사책에 한 페이지라고 해도 괜찮은 그림으로 나올 듯
초딩한테 시력에 나쁜 저런 일을 시키다니 ㅋㅋ
찬성: 1 | 반대: 0
카피캣으로 팔아봤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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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