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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

방명록


  • Lv.43 김기현
    2023.08.08
    14:25
    작가님 안녕하세요! '필력에 눈뜬 회사원'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필력이 좋으셔서 그런지 술술 읽혀지고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저는 웹툰 제작툴을 다루는 '투닛' 회사에서 일하는 김기현이라고 합니다. 혹시 '필력에 눈뜬 회사원'을 웹툰으로 만들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방명록에 제 연락처나 이메일을 남기면 안 된다고 해서ㅠ 작가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Personacon Guybrush
    2023.08.10
    15:43
    안녕하세요. 먼저 제 작품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작품은 현재 문피아와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2차 저작권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 Lv.47 야근의신
    2023.02.08
    13:13
    동양풍 겜판이라니 ㅎㅎ
    신작 대박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 Personacon Guybrush
    2023.02.08
    21:37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이번에는 대박 한 번 나고 싶네요 ㅎㅎ
  • Lv.47 야근의신
    2023.03.16
    04:01
    후원 감사합니다!!
    연중 소식은... ㅠㅠ
    팬들의 아쉬움 가득한 댓글도 프로 작가로서 용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도
    모두 다 현실이라는 게 씁쓸합니다.
    빨리 돌아오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Lv.47 야근의신
    2022.02.09
    13:47
    N사 런칭 축하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응원의 조치(?)는 완료 했습니다. ^^
    늘 응원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쇼!!

    PS-우리 제국이 계속 고자모드로 가는 건 아니죠? ㅎㅎ
  • Personacon Guybrush
    2022.02.09
    21:21
    야근의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어느새 또 100회가 넘었네요.
    로또 2등이 꾸준하게 페이스 유지하는 걸 보고 있으면 저도 자극이 됩니다.
    오래오래 재밌는 글 꾸준히 쓸 수 있게 함께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

    ps. 제국이의 앞날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Lv.25 근육뇌
    2021.11.18
    22:52
    와 갓겜! 와! 제국!
    정말 보고 싶었던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Personacon Guybrush
    2021.11.19
    01:54
    저야말로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
  • Lv.38 염병의약산
    2021.10.17
    12:35
    저도 브런치에서 가이브러쉬 님 작품을 알게 되었어요
    드라켄을 보니 제가 완전 뭣도 모르고 90-00년대 향수에 젖어 썼다가 폭망한 첫 작품 떠오르던데 굉장한 공감 ㅋㅋㅋ
    야구몰라요 보고서 '혹시 대학 선배님이신가?' 그 생각도 들고 여러 모로 반가웠습니다
    지금 쓰는 작품 자꾸 안 풀려서 대가리 깨지고 있다가 여기 다시 들어오니 힘이 솟네요
    각겜제국도 파이팅!
  • Personacon Guybrush
    2021.10.17
    17:13
    셀비샨님 반갑습니다. 90년대 종이책으로 판타지 소설을 처음 접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저와 비슷한 드라켄 루트를 타게 되나 봅니다 ㅎㅎㅎ

    저도 야구 몰라요로 한 번 주저앉았다가 천천히 다시 일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셀비샨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 Lv.47 야근의신
    2021.07.07
    18:09
    작가님, 브런치에 연재하신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전 지난 공모전에 처음으로 써본 초보 작가인데 작가님 글 덕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작가님 작품도 정주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소시적 원숭이 섬의 비밀 1,2 편을 즐겼던 유저로서 일레인의 안부가 궁금하네요 ㅎㅎ
  • Personacon Guybrush
    2021.07.08
    16:49
    안녕하세요, 야근의신님. 브런치 글 읽고 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
    제 글이 용기를 드렸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여전히 분투 중인데 같이 힘내면 좋겠습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 좋아하셨다니 더 반갑네요 ㅎㅎㅎ
  • Lv.47 야근의신
    2021.10.27
    02:58
    응원 감사합니다!!
    이번에 쓰고 있는 글도 초반에 반응이 좀 올때 작가님 브런치 글을 교과서처럼 정독하면서 성장했었습니다.
    투베에 들어가고, 배너 지원도 받고, 추천글 터지고..
    경험이 전무해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때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준 정신적 스승같은 느낌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가님 새 작품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건필하시어요!!
  • Personacon Guybrush
    2021.10.28
    16:59
    제 글이 그렇게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투베 1위까지 찍으셔서 아마 심리적 부담도 있으실 것 같아요.
    컨디션 잘 유지하시면서 유료화 후 연독도 잘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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