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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품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이 소설을 쓰게된 윤하람!입니다. 이 소설은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주제로 씁니다.
로맨스, 판타지 이렇게 만나면 좋을거 같아서 해봅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띄어쓰, 맞춤법 이런건 좀 틀릴 수
있으니 좀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소설은 주인공인 하람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쓰러집니다. 그 후 하람이가 보던책을 만지던사람들은 전부 쓰러집니다. 그런데 하람이가 일어나보니 도서관이 아닌 다른 세계에 와 있는것입니다. 그 후 하람이는 다른 세계를 돌아다니던중 한 국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국가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사람이 아닌 수인입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던중 사람들을 만납니다. 도서관에서 하람이 와 같이 쓰러져있던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끼리
만나서 한 부족을 만들어서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이 정도까지 대충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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