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5년동안 자신을 갈군 헌터님을 살릴려고 나서는 장면을 보니 영웅의 면모가... 컥! 목이 메이네요! 물! 물!
찬성: 3 | 반대: 1
후원하기
깜냥현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