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원래 가장 쉽게 익히는 외국어가 간단한 인삿말이랑 욕이라죠ㅋㅋ
찬성: 37 | 반대: 0
ㅎㅇ
아 어머니가 체르키스인이구나 난 또 프랑스쪽인줄
찬성: 17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반은 남긴다는 게 무슨 뜻이죠? 거세를 반만 할 수 있나? 손이 잘랐다는데->손이 잘렸다는데
찬성: 1 | 반대: 1
수정했습니다. 환관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고환만 자른 환관과 모두 자른 환관입니다. 그중 모두 자른 환관만 하렘에 들어갈 수 있었고, 훗날엔 모두 자른 환관은 흑인이 많아 검은 환관이라 불렀습니다.
찬성: 7 | 반대: 0
감사합니다
오..
요즘들어 점점 재밌어요 연참마려워지네
설 연휴 연참 제발!
연참이필요해
주인공 술탄되는 과정도 헬난이돈데 술탄되고나서는 뭐할까? 일단운하 얘기 나왔의니 이집트먹기는 할꺼고 신대륙이 잠재력이 엄청나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담배 카카오같은 상품작물이 있긴하지만 앞으로 수백년은 향신료와 동양의 사치품이 돈이더되니 홍해랑 인도양꽉잡고 지중해 패권 경쟁하던지 빈따먹기 도전해서 유럽 패권에 도전하든지 흩어져있는 투르크(돌궐)족 통일해서 돌궐제국을 부활시키는것도 재미있겠다
찬성: 2 | 반대: 3
튀르크 애들을 드래곤볼처럼 모으기엔 하나로 묶기 힘들긴 해요. 튀르크계가 생각보다 엄청 포괄적이죠. 오스만을 돌궐보다 크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찬성: 10 | 반대: 0
트라브존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 콜옵 콜드워에서 비행기 터친곳 이였자너 ㄹㅇ ㅋㅋ
찬성: 2 | 반대: 0
그랜드 바자르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기념품 사러 들어갔다가 길잃을뻔 했죠
찬성: 4 | 반대: 0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그랜드 바자르 놀러갔다가 핫산한테 로쿰 강매당했는데 추억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저기서 김치과자도 팝니다 ㅋ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억... 역시 국뽕의 선봉장이군요!
신선한 내용 이네 고대 아랍은 전혀 몰라서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자구럼
건필
그러니까 대충 위대한 세기의 휘렘 하툰 급의 인성+능력자 여캐를 만났다 이거군요
노예시장이라길래 갓세계물인줄 알았지만 이해는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괜찮은 소설!
와! 사진자료!
잘 보고 있어요.
노예가 여주라는건가
찬성: 4 | 반대: 1
반투명한 그리고 .. 여기 사이에 뭔가 빠진것 같음
피부가 빠진듯?
후원하기
달콤한Ice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