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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ice 님의 서재입니다.

오스만의 술탄이 됐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달콤한Ice
작품등록일 :
2021.02.01 12:04
최근연재일 :
2021.09.27 12:00
연재수 :
213 회
조회수 :
2,074,145
추천수 :
78,214
글자수 :
1,2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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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의 술탄이 됐다

술탄의 시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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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2.09 12:05
조회
31,102
추천
805
글자
12쪽


작가의말

[셔터스톡에서 구입한 톱카프 궁전 사진입니다.]

대형 화제가 4번이나 있어 첫 건축 때와는 달라졌다고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 집마다 읽지도 않는 어린이 대백과가 쌓여 있었어!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1.02.09 12:22
    No. 1

    아잇 X팔! 미래지식 맛 좀 볼래?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1.02.09 12:26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09 14:01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1.02.09 12:46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미슈
    작성일
    21.02.09 13:29
    No. 5

    남들이 잘 쓰지않는 주제라 더 맘에드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33 지이이잉
    작성일
    21.02.09 13:54
    No. 6

    연중말고 끝까지 가자 형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02.09 14:23
    No. 7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21.02.09 15:06
    No. 8

    지금시대가 대항해시대 초반이던가? 주인공 술탄되고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려면 이집트와 아라비아반도 정복하고 홍해와 인도양으로 진출인데 오스만해군력은 죄다지중해에 있의니 이걸활용하려면 수에즈운하 뚫거나 파라오운하 복구해서 써야하려나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1 알카시르
    작성일
    21.02.09 15:18
    No. 9

    터키어 şehzade를 쉐자데로 표기하셨는데, '쉐'는 비표준 표기이니 셰자데 또는 셰흐자데로 표기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실 핫산도 하산으로 표기하는 게 맞겠지만 유명한 인터넷 밈인 핫산을 고려해 일부러 그렇게 표기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유수프의 호위였던 이들과 지시를 내린 환관의 머리를 베었단 말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즉 유수프를 암살하라는 지시를 내린 환관을 처형했단 말인가요?

    주인공과 주인공의 어머니는 완전한 가상 인물인가요?

    주인공이 왜 서방으로 망명하지 않고 반드시 오스만의 황제가 되겠다고 결심하는지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터키인이라서 오스만 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의욕이 강하거나, 무슬림이라서 유럽의 이슬람화를 이뤄야만 한다는 확신을 품었거나, 아니면 그냥 권력욕이 엄청 강해서 황제 자리가 몹시 탐나거나, 이런 설명이 없이 왜 위험천만한 권력 투쟁에 뛰어들려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특별히 권력욕이 강하지 않아도 황제 자리는 누구나 탐낼 만한 것이지만 성공 확률이 극히 낮은 도박에 모든 것을 거느니 차라리 어머니를 데리고 서방으로 떠나 기독교도가 되는 게 훨씬 안전한 선택 아닐까요?

    찬성: 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09 15:55
    No. 10

    긴 댓글 감사합니다. 쉐자데를 셰자데로 변경하는 건 한 번 제가 찾아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화 부분에 나오지만, 암습을 당할 때 호위대를 꾸린 환관을 말합니다.
    주인공과 주인공 어머니는 가상 인물입니다. 바예지드 2세의 아들 중 어린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가상의 인물을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서방으로 도망치지 않는 이유는 도망쳐도 거의 100퍼센트로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초반부터 암살 위기를 수차례 넘길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서 서방으로 도망이 제대로 이뤄질 가능성도 낮을 뿐더러 이후 강력한 군주가 될 셀림과 쉴레이만이라면 후환을 없애기 위해 수를 낼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서술이 부족하다면 차후 간략하게 넣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1.02.09 15:51
    No. 11

    주인공의 언행이 너무 가볍다. 상대방을 경시하고 껄렁대는게 보기 좋지 않다

    찬성: 2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09 16:02
    No. 12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만, 비록 술탄이 될 가능성이 낮더라도 신분이 낮은 건 아니니 경시한다기 보단 그 정도 신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초반 서술에서도 있지만, 이전의 유수프는 유약한 성격이었기에 빠르게 인식을 바꾸기 위해 강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도 있으며 형제도 죽이는 제국인 만큼 호전적인 어투를 사용하는 게 옳다고 봤습니다. 이 부분은 서술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독한솔져
    작성일
    21.02.09 16:08
    No. 13

    알카시르 / 주인공이 서방으로 떠나서 기독교도 되지 않은 이유는

    1. 일단 주인공이 황제의 길을 걷지 않으면 작품이 재미를 못줍니다
    독자들은 권력다툼에 패배해서 망명자의 길을 걷는 사람의 일대기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군주의 길을 걷는 사람의 일대기를 보고 싶어할테니
    이건 작품의 인기를 얻어야 하는 작가의 사정을 생각해야 합니다

    2. 작가의 사정상 저렇게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는것은 그렇다치고
    작중에 주인공이 왜 안전한 망명보다 위험한 황제의 길을 걷느냐 ?
    개연성과 설득력은 확실히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저런 중세 시대에서 망명한 왕족들은 안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목숨만 살려주고 의식주만 제공받을뿐이지 사실상 황제같은 죄수생활
    꼭두각시 및 인질로 쓰이면서 황금감옥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작중에 나온 술탄의 동생 잼도 권력다툼에 패하고 서방으로 도망쳤는데
    이 사람은 서방에서 십자군의 명분을 얻기위한 인질로 살다가 인생이 끝났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한다고 쳐도 저런 인질 생활을 안할지도 의문이고
    저 시대는 망명자를 보호해주던 현대와 같은 시대도 아닙니다...

    실제 저 시대 오스만 제국의 황자들 대부분도 마지막까지 술탄 지위를
    노리다가 죽었지 계승 싸움이 이길 가능성이 낮다고 타국에 망명한 황자들은
    매우 극소수에 속합니다

    찬성: 2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09 16:21
    No. 14

    저 대신 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파이널 테스티네이션처럼 죽음이 졸졸 쫓아다니는 주인공이라는 설정도 이유가 됩니다. 파티마의 생각처럼 신분을 숨기고 도망친다고 해도 약탈자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안전을 보장 못하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11 g1******..
    작성일
    21.02.09 17:26
    No. 15

    평민이 훨씬 편하게 살겠네...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9 김치웅우옌
    작성일
    21.02.09 18:54
    No. 16

    역스퍼거들 무섭네 ㄷㄷㄷㄷ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09 22:28
    No. 17

    저도 계속 조사하면서 쓰는 터라 댓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댓글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엄청 좋아하고요. (사실 집에 박혀서 친구랑 연락도 잘 안 하고 글을 써서 놀아줄 분이 독자님들밖에 없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59 Raynold
    작성일
    21.02.09 22:08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함성.
    작성일
    21.02.10 04:10
    No. 19

    연참이필요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pa****
    작성일
    21.02.10 10:18
    No. 20
  • 작성자
    Lv.32 코끼리상아
    작성일
    21.02.10 10:44
    No. 21

    조선밖의 대역좀 많이 나와라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k7******..
    작성일
    21.02.10 23:26
    No. 22

    사진 저작권 있는 사진인가요
    조심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10 23:48
    No. 23

    셔터스톡에서 구입한 사진으로 웹상에선 광고로도 쓸 수 있는 사진입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8 자몽플레인
    작성일
    21.02.20 13:18
    No. 24

    완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2.20 16:50
    No. 25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두번
    작성일
    21.02.20 23:36
    No. 26

    중정과 중전이 혼용되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20 23:39
    No. 27

    감사합니다. 중정쪽이 바른 표현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파워유저
    작성일
    21.02.21 03:45
    No. 28

    유수프는 핫산이 두고 온 서류를 읽기 시작했다 => 두고 간 서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달콤한Ice
    작성일
    21.02.21 04:09
    No. 29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흑색창기병
    작성일
    21.03.09 00:50
    No. 30

    어린이 대백과를 안 봤다구요? 개꿀잼인거슬...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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