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이 놈은 이제 제 노예입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재밌게 읽어주신 덕분에 투베에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월요일은 공지 내용처럼 휴재일입니다. 조사할 게 많아서 매일 연재할 수 없어 죄송하네요.
3화에서 태후 명칭을 발리데 술탄에서 발리데 하툰으로 변경했습니다. 발리데 술탄 표현은 쉴레이만 어머니부터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앞으로도 수정 사항이 있으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 대협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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