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주행 하고 갑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 여행 갔다오고 나니 이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톱카프 궁전이랑 콘스탄티니예 성벽 보석방에서의 화려한 보석들. 보석이 박힌 무척 길었던 총을 상상하면서 읽었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인물 이름이 너무 헷갈린다는 점 대재상이 누구였더라 계속 햇갈리다가 후반에 하나로 통?합 되니까 그 후부턴 편해졌고 어떤 왕자의 이름이랑 다른 왕자의 아들의 이름이 똑같아서 갑자기 헷갈린다거나 그런게 조금 아쉬웟어요 하지만 정말 짜임새 있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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