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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그 댓글봤지만 지적이 아니고 땡깡이라 어떻게 해도 맞추지 못할겁니다. 작가님이 의도하는대로 톤을 올렸다가 적당히 조절해서 편히 쓰이면 상관없으나 이걸 유지한다고 본래 색을 잃어버리면 주객전도입니다. 문체부분 캐릭터성격부여같은건 본질에 가깝고 어지간히 훈련된작가가 아니면 자유롭게 바꾸기는 힘드니 작가님이 편하신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찬성: 32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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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밌음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저도 그 댓글 확인 했는데,
뭐 자기 느낌을 적은 거고 거기에 공감하난 사람도 적은 소수의 의견인데, 너무 신경 쓰실 필요 없어보이네요.
모든 문제이든 전부를 만족시킬수는 없죠. 가벼운 문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옳고 그름이 없는 문제에 너무 신경 쓸 필요없어보이고
솔직히 그 댓글만 봐도 예의없는 사람인거 보이던데, 작가님이 문체를 고친다고 해서 열심히 볼지 모르겠네요. 다수의 독자들을 믿고 편하게 쓰시길...

찬성: 22 | 반대: 2

문체가 가볍다는 건 저도 생각했지만 이건 웹소설이니까요. 굳이 무겁게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1

아이셰를 며느리로 삼겠다면 더더욱 지식을 많이 익혀 남편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텐데 너무 영특하니까 지식을 쌓지 못하게 해야 한다니... 마치 옛날 사람들이 여자가 공부하면 건방져지니까 학교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연상되네요.

커피가 들어간 것도 아닌데 커피 우유라 부르면 사람들은 왜 이 음료를 커피 우유라 부를까 궁금해할 테고, 커피라는 음료와 비슷한 맛이 나서 그리 부른단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커피란 것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텐데, 맘루크를 정복하기도 전에 오스만에서 커피가 유행하게 되지 않을까요? 커피 우유란 이름을 붙인 것은 실수 같네요.

찬성: 1 | 반대: 13

지지받지 못하는 소수의 의견에 신경쓰기보단 다수가 공감하는 주7일 연재, 주1회 이상 연참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찬성: 25 | 반대: 0

우두접종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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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이 능수능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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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작가님 파이팅!
건필

찬성: 1 | 반대: 1

엥 흑사병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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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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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없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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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이너소재 글은 솔직히 무적권 작가맘이지

찬성: 3 | 반대: 0

신경쓰시기에는 너무 무례한 글이었습니다

찬성: 18 | 반대: 0

가게를 > 가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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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역물로 크게 성공한 글들의 문체가 전화의 작가님 문체와 비슷합니다.

찬성: 1 | 반대: 4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작가님 편한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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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무슨 문체의 무게까지 따지는 놈들이 다 있소? 인생이 한없이 무거운 양반들인갑네

찬성: 1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