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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어서 작가님 납치하고 싶어지네요.
찬성: 31 | 반대: 0
어...음... 안 하셔도 자발적 통조림 상태입니다. 살려주세요.
찬성: 46 | 반대: 0
아들이 모반을 꾀한 이상 가문이 몰살당할 위기에 놓인 걸 아들과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일족을 구한 거군요. 어지간한 결단력으론 실행 못할 일이니 주인공이 탐낼만 했네요.
찬성: 71 | 반대: 0
'이 정도면 호상이죠' ?!?!
찬성: 44 | 반대: 0
중세에는 가주의 목과 직계 후손의 목이 가장 중요하니 그거 두개만 걸면 어지간한 문제는 봐줄만하죠 근데 그걸 직접 아들의 목을 자른다는 방법으로 실행에 옮기는건 처음보네요ㄷㄷ
찬성: 52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괜찮은 소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깔끔하네~
애정이 생긴다 = 죽인다 ㄷㄷㄷㄷ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애정을 담아 깔끔하게 보내주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잘 봤습니다.
건필
어후.. 지도자로서의 부르카는 존경스럽긴 한데.. 아버지로서의 부르카는.. ㅎㄷㄷ..
찬성: 20 | 반대: 0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내부투쟁이 참 맛깔나게 끝나네요. 잘 보고갑니다.
찬성: 33 | 반대: 1
진짜 암살 모의를 했다니 ㄷㄷ
찬성: 24 | 반대: 0
부르카는 정말 멋진 캐릭터네요. 감명깊었습니다
찬성: 14 | 반대: 0
연참이필요해
찬성: 0 | 반대: 0
알라의곁이면은 부르카도 행복하겠군요 ㅋㅋ
찬성: 17 | 반대: 0
아빠가 아들을? 걍 거부감
찬성: 1 | 반대: 7
지금까지 일은 -> 지금까지의
수정했습니다.
뭐야 작가의 애정=죽음이야?
찬성: 3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내부투쟁이 이렇게 깔끔하게 끝나는건 처음이넹
역시 헬스만이라 죽이는게 애정인 거군요ㅎㄷㄷ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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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