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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빠꾸없네 아들 모가지를 갖고오다니
찬성: 6 | 반대: 0
와 아들 상대로도 가차없네. 이놈은 '진짜'다!
찬성: 64 | 반대: 0
쯧쯧. 내가 언제 반역자라고 그랬어? 응 너 사형.
찬성: 39 | 반대: 0
이제 둘째도 상속 못 받을거라 소문내면 되겠군.
찬성: 9 | 반대: 0
ㅋㅋ진짜 이악물고 버티네 저정도면 어떻게든 죽여야됨
찬성: 58 | 반대: 0
부르카도 살인했으니, 사형이군
찬성: 15 | 반대: 0
진짜다
찬성: 1 | 반대: 0
와우! 장남도 죽여버리는 권력의 화신!!
찬성: 7 | 반대: 0
쟨왤케극단적이냐
찬성: 2 | 반대: 0
부르카 완전 독해 ㄷㄷㄷ
비밀 댓글입니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이런 주인공은 첨인데 신선하다
찬성: 3 | 반대: 0
오 개시원한전개에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오호 독하네
이게 가족의 우애다(절망편)
찬성: 5 | 반대: 0
오늘의 속언 : 부모의 원수는 용서해도 내 돈 떼 먹은 놈은 용서 못 한다. 잘 봤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명분을 가진 권력자한테는 독해지는게 아니라 비위를 맞춰야하는데...곧 죽겠구만
찬성: 50 | 반대: 0
걍 잡아 묶어서 데려왔음 중간이상은 갔을텐데 죽이다니 자기 스스로 나 위험한 넘이니 얼른 죽여줘라고 외친 셈이네여
찬성: 48 | 반대: 0
이게 바로 분할상속의 맛이다 이거야ㅋㅋ
찬성: 22 | 반대: 0
부르카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죠.
찬성: 19 | 반대: 0
완전 피 말리게 하는군요
이것이 가족의 우애라...이런 상황이라면 맞는거 같다?
야 즥이네 이런글은 어떻게 공부해서 쓰는 겁니까
동양의 유교관에서는 부모가 자식은 죽여도 자식이 부모는 못죽이지만 서양은 다르지않나? 막달리는구만
아이고야
모가지 한번 뻗뻗하네 가족 보다 내모가지가 중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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