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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ㅋㅋㅋ 오스만도 만행이 엄청났네요. 결국 유럽이 중동에 한 만행?도 결국 자기들끼리 머리끄댕이 잡고 서로 족친거였나.....
찬성: 6 | 반대: 0
저 시대 온전한 피해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다 못해 아프리카 노예조차 포르투갈이 직접 노예사냥을 한 것보다 전쟁에서 승리한 부족이 다른 부족을 노예로 판 거니까요.
찬성: 10 | 반대: 0
오스만식으로는 Ayşe를 아이세가 아니라 아이셰로 읽는 게 더 적절한 발음 아닌가요?
찬성: 4 | 반대: 0
확인해보니까 아이셰쪽이 더 적절하네요. 수정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뭐 최소한 의사가 명의면 절반은 가지 ㅋ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술탄인 주인공 이야기는 첨인듯 하네요 기대하고볼께요
찬성: 3 | 반대: 0
재미있네요
알라 후 아크바르!
찬성: 2 | 반대: 1
역스퍼거의 쓴맛을 봐라 작가
찬성: 23 | 반대: 0
고증 따지는 분들이 무서운 것도 있습니다만, 현지 분위기가 풍기는 소설을 쓰고 싶어서 노력 중입니다.
찬성: 15 | 반대: 0
예외 : 프랑스 ㅡ 신롬/러시아에게 엿을 먹이기 위해서라면 이교도가 대수냐! (적어도 나폴레옹때까진 프랑스ㅡ오스만은 서로 동맹/우호적이었음. 크림칸국을 러시아가 먹었을때 유일하게 러시아에게 항의한 게 프랑스. 단, 그 프랑스도 나중엔 바르바리 해적 소굴이던 알제리 뜯어감)
찬성: 11 | 반대: 0
솔직히 당시 기독교가 이교도라면 발작을 일으켜서 그렇지 오스만 자체는 다른 종교에게 굉장히 관대했죠. 셀림 1세만 해도 역사적인 수도원과 성당을 국가에서 보호하고 무너질 경우 제국이 복원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찬성: 12 | 반대: 0
그러니까 크킹으로 치면 트라비존이 홀딩(남작령) 10개 되는 공작령이다 이거군요
찬성: 0 | 반대: 0
저당시 의사들 돌팔이아님? 두통있다고 머리쪼개던데
찬성: 13 | 반대: 0
의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간략하게 나올 예정입니다.
너무 디테일 하다 대충 후려쳐요
찬성: 1 | 반대: 13
찾아볼 수 있는 곳까진 열심히 찾고,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죠. 설명이 너무 과하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1
오스만 태후중에 자기잡아다 노예로 팔아먹은 크림칸국? 노예사냥꾼들 예니체리시켜서 쓸어버린경우도 있었던거 같던데 주인공 엄마도 자기가족과 친인척들 죽이고 자기납치해서 노예로 팔아먹은 크림칸국에 원한이 꽤나있을것 같다
유수프에게 격한 증오를 표출하고, 이름이 마리아인 것을 보면, 혹시 저 체르케스 소녀는 기독교도인가요? 유수프의 어머니 파티마도 기독교도였을 수도 있겠네요. 셈시 파샤는 실존 인물인가요? 아마 터키어 Şemsi를 셈시로 옮긴 듯한데, 솀시로 표기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현재 체르케스인은 기독교입니다. 이슬람으로 민족이 개종하는 건 좀 더 나중 일이죠. 술탄의 여인들은 개종과 이름을 바꿔야만 했습니다. 역대 대재상 목록 중에 이름만 따온 인물입니다. 영어 번역으론 셈시라고 떠서 셈시라 적었는데, 조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연참이필요해
파샤란 직위에 대한 설명이 있었나요? 제가 두라마 위대한 세기 보면서 혼란스러워했던 것 중 하나가 퍄샤런 직위에 대한거여서, 설명이 없다면 역덕 독자가 아니면 혼란이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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