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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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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보니 잘 하네요.
화재 - 제
잘보고갑니다
액화질소를 무대에 마구 뿌린다구요? 사람 여럿 줄일 기획이네요??? 액화질소는 -196도입니다. 이거 뿌리면 사람 그냥 죽어요. 드라이아이스랑 착각하신듯 하네요..
드라이아이스는 전기가 많이 들어 야외무대에서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외에선 액화질소를 많이 사용합니다. 효과는 드라이아이스와 비슷합니다. 연기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죠. 196도나 되는 위험물을 공연장에 뿌리면 큰일나죠. 때문에 연기를 뿌리는 입구에 손 내미는 호기심을 보이면..... 흠흠.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뽀드 님. 액상 상태일때 만지면 뭐 되지만 기체질소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드라이아이스겠죠
기체 질소가 아니고 액화라잔아요...뿌리면 순식간에 기화되겠지만 딱 닿는순간 급랭할겁니다
담편 기다려요...
건필요!
소설이잖아 적당히넘어가
간단히 수정 가능한 것들인데 싸우지마세요 ㅠ
승철 세디 입장 바뀐 대사 수정바래요
비밀 댓글입니다.
세디부분 좀 뜬금없었지마뉴자류넘어가길
"저도 승철이 형이 매일 연습하는 거" -> 저도 준열이 형이 ~~
잘보고가요!!! 건필하세요!!!
굿
그런데 주인공은 음악의 신인데...그냥 빛나리 치트키 하나만 믿고 가는 건가요? 음악의신 급의 기획팀장이라면 보다 총체적인 능력발휘가 필요한 거 같은데....아직은 빛나리랑 과거기억 만으로 꾸려가는 군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성실연재 중이신데도 분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요~~~~^^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를 꽉 다물만큼 분노했지만 깨달아서 주인공의 말을 듣고 개과천선했자 스토리면 좋겠어요. 못하던 놈이 뉘우치고 반성하면 좋잖아요. 또 다른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보고 가요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호감간다거나 이해되는 케릭터는 아님 이준열요. 말은 저렇게 핮지먼 실제론 막장으로 놀다 아 이대로면 망하겠다하고 빌붙는... 정신차리고 극뽁! 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 여태 재밌게 봤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건너뛰어야 할듯....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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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