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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가 동생이랑 동갑이랬는데 면허가?.. 19살인가요?..
찬성: 1 | 반대: 0
오오 새로고침으로 나온 따끈따끈한 음악의 신~ ㅎㅎㅎ
찬성: 0 | 반대: 1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읽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 CD 가져다 주나?
사인 cd 뿌리나요?
담편 주세요
데르카트님 잘보시면 '남녀'가 걸어나온다 써져있네요
시누이 만나러 가는기세?
재밌습니다 ㅎ
신발샛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기대기대
ㅋㅋㅋㅋ 욕이 너무 독창적이잖아욧! 제대로 웃었네요. 푸하하! 디질랜드 신발샛길...ㅋㅋㅋ
앗, 희윤이 보러 왔나요???
조쿠나 ㅋㅋ
희윤이 보러?
ㅋㅋㅋㅋㅋ 학생 드립이 뭔가 구수하네여
주아 너무 오버하는듯...거기다 뒷조사까지~ 그리고 사인시디를 왜 뿌려요?
근데 삼순이는 너무 걸린다...
음...어느 한쪽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런데 주인공은 희생을 강요하네요...훈련도 좋구 적응도 좋지만.... 삼순이가 너무 마이페이스인건 생각도 안하나 보네요.... 룸메이트중 한쪽이 너무 마이페이스면 다른한쪽의 스트레스는 배가 됩니다. 적어도 그 정도는 감안해줘야하는데..... 떡밥투척인지 모르겠지만.... 삼순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민아에게 일방적으로 참으라는건 에러라고 봅니다.
남자 매니져랑 같이 왔나보죠 아니면 동생오빠랑 같이왔던가...남자랑 여자둘이 내렸다고 하니 윤전은 남자가...
강윰 오타
일본으로 다시 간다면서 뜬금없이 학교에 주아뜸... 그것도 학생들 공부 방해하며 소란스럽게...
사인 갖다주러 왔구나!!! 작가님 잙읽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비밀 댓글입니다.
물론 삼순이가 마이페이스이긴 하는데요. 하루만에 나 얘량 못살겠어요. 바꿔줘요 징징이는 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최소한 한달은 지내봐야. 아얘가 어떤사람인지 약간은 파악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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