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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연참좀 해주세요ㅎ
찬성: 0 | 반대: 0
한편으론 아쉽다햇는데 역시 두편은 올려주시는군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굿~
이름이 왔다갔다 하네요
크리스티 안 크리스틴 황
잘보고있습닏ᆞ
강윤 : "민진서양, 노래 한 번 해보지 않을래?"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글이 어째 SM 팬픽처럼 느껴지는데요. 주아.. 보아. 크리스틴 황. 스테파니 황. 에일리정. 제시카 정 등등이 연상되는데... 어떤 컨셉으로 글을 쓰고 있는건지요?
찬성: 1 | 반대: 0
딱 그 컨셉인거 같은데요? 전 각 케릭터의 말투가 좀 맘에 안들뿐, 소설의 컨셉은 맘에들어요.
순다리 님 // 엥.. 주아가 보아 느낌인 건 사실이지만 크리스티 안은 여러 인물이 섞인 느낌인데요. 그 외 출연한 인물도 여러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에일리 정은 아예 언급만 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SM 느낌이 좀 나긴 하지만 애초에 연예계 아이돌 기획물에 이정도는 수용가능한 범위 아닌가 합니다.
아오. 댓글에 수정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으니 삭제하고 써야 되서 불편하네요.
건필요
건필
팬픽이라도 머 이정도 되면 계속 볼꺼 같은데....ㅋㅋ 이런 류의 팬픽이 있나여??
좋아좋아
민진서는 그럼 누구지 설마 고아라? 이연희는 아닐테고 ㅋ
잘 보고 갑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뭐 팬픽 느낌이라 그냥 설정 인괖이런거 신경 안쓰고 읽는데요 저도 pocspoca님 말처럼 여자 캐들 말투는 맘에 안드네요
안 황은 많이들 언질을 주셨네요. 시대상 바이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썼을 법도 하지만 주인공은 현대까지 살다간 기획자 입니다. 대화가 아닌 생각에서는 비브라토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음? 너무 의식하고보니까 팬픽느낌나는거지 그냥보면 아무느낌 없는데ㅋ
찬성: 0 | 반대: 1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sm에서 모티브 따오셨다고 하셨어요ㅇㅇ 그리고 비교하면서 보는거 아니면 팬픽느낌도 적어요ㅇㅇ
잘 보고 있습니다.
진서야ㅠㅠ 사랑하는 우리진서 여기부터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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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