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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나는 영혼을 팔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큰불
작품등록일 :
2012.08.11 00:15
최근연재일 :
2013.04.19 04:23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350,053
추천수 :
2,275
글자수 :
193,430

Comment ' 34

  • 작성자
    Lv.64 다다닥후
    작성일
    12.03.19 13:33
    No. 31

    연재글 읽으면서 전개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질문하는건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경험으로 입에 지퍼 채우고 갑니다 ㅎ

    마치 책보다가 아래 여백에 질문써놓으면서 보는거같아서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12.03.22 04:42
    No. 32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고..연중만 하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2.03.24 12:55
    No. 33

    흠 너무 많이 늘어나서 뭥미했었는데
    주인공과 관련된놈들만 어버버하게 계약되서 설마하다가 작가님 댓글을 보니 알겠네요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가지도 않은 놈들이었고, 어떤놈은 육체도 요구하고 어떤놈은 영육 다 요구하는데

    처음 팔다리 다 으깨진 놈은 좀 수상쩍지만
    상실의 계약으로 인한 힘때문에 관계된자한테만 영향이 가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2.03.24 12:57
    No. 34

    악마들이 다 다르다니, 처음 상실에게 손을 뻗어 힘을 준 악마는 새 세계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가장 강할지도.
    담편이 기다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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