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어릴적 혼자 살때 아파서 엄마를 찾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정말 무서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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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상인 자살신 봅니다.... =_ㅠ 주륵 흐르는 감동.
자살하다 후회하는 건 오랜만이네요
굿 마음에 듭니다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발밑의 의자를 차면 목이 졸려서 죽기전에 목이 부러져서 죽는 경우가 더 많다는 소릴 들은 기억이 나네요
아... 슬프네요. ㅠ
잘보고갑니다^^
무섭네요....그리고 그만큼 사람을 잡아끄는 묘한매력이 있네요... 이필력 끝까지 함께하시길..............
디코님 교도소에서 모르게 떨어트릴경우 근육이 반응안해서 부러지는 경우를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저렇게 자신이 할경우엔 목근육이 반응해 의식이 있을때까지는 몸의 무게를 버틴다고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시작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필//
잘쓰시네요. 일단 글에 파탄이 안 보여서 좋네요. 건필하시길
문단 나누는것과 내용등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줄간격이 너무 빽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읽다가 좀 지루해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ㅎㅎ 이것만 보완한다면 정말 좋은 이야기가 될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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